시키는 일을 넘어, 결과를 만드는 마케터
[직무 인터뷰] 입사 3개월, 어디까지 해볼 수 있을까?
💡 요즘 신입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경험은 뭘까요. 좋은 사수에게 배우는 것, 여러 매체를 다뤄보는 것,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것. 모두 중요하겠지만 예지님은 조금 다른 답을 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기획했고, 어떻게 실행했고, 어떤 결과를 봤는지 말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요.
dusk그룹에서 뷰티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예지님은 이제 막 3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쳤습니다. 스스로를 아직 “병아리 마케터”라고 부르지만, 지난 3개월 동안 예지님이 경험한 일의 밀도는 꽤 단단했습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광고를 세팅하고, 고객 반응을 보고,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따라가 봤으니까요.
예지님에게 지난 3개월은 어떤 시간이었을까요. 신입 마케터에게 정말 필요한 성장 경험은 무엇인지, dusk그룹에서 일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차근차근 물어봤습니다.

✨ 이 인터뷰에 담긴 이야기
- 신입 마케터가 말하는 “증명할 수 있는 경험”의 의미
- dusk그룹에서 제품 기획부터 광고 운영까지 경험하는 방식
-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dusk그룹이 어떤 환경인지
1년 같았던 3개월
Q. 예지님, 이제 수습기간이 끝났잖아요. 먼저 축하드려요.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은데, 막상 지나고 나면 꽤 많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dusk그룹에서의 첫 3개월은 어땠나요?
A. 정말 1년 같은 3개월이었어요. 하루하루는 너무 빨리 지나갔거든요. 눈 깜짝하면 밤이 되어 있고, 정신없이 배우다 보면 하루가 끝나 있었어요. 그런데 돌아보면 그 안에 배운 게 너무 많더라고요. “정말 많은 걸 배웠구나” 싶은데, 막상 달력을 보면 고작 일주일밖에 안 지나 있던 적도 많았어요.
마케팅 역량을 키우는 데 거의 몰두했던 시간이었어요. 리더분들이 주시는 인사이트를 하나라도 더 흡수하고 싶었고, 배운 걸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해보려고 했습니다. 단순히 교육을 들은 시간이 아니라, 제가 직접 해보고 결과까지 확인한 시간이었다는 점이 가장 컸어요.
혼자였다면 훨씬 오래 걸렸을 것 같아요. 옆에서 같이 고민해주는 팀원들이 있고, 리더분들이 정말 세세하게 봐주시니까 빠르게 부딪히고 다시 고쳐볼 수 있었어요.

입사와 수습기간 동안 받은 선물들.
키보드와 마우스는 수습 합격 선물이었다고 해요.
수습기간 이야기를 하다가 예지님이 꺼낸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입 때 가장 중요한 건 “당장의 연봉보다 증명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요. 조금 더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신입에게 남는 건 결국 ‘내가 해봤다’는 경험
Q. 증명할 수 있는 경험이라는 말이 좋네요. 신입 마케터에게 그건 어떤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A. 단순히 시킨 일을 끝낸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맡은 일을 잘 끝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나중에 “제가 이런 걸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어렵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증명할 수 있는 경험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해서 실제 결과를 만들어본 경험이에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이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기술과 역량으로 남는 것. 그게 진짜 제 것이 되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dusk그룹에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제 광고에 올려본 뒤, 고객 반응과 매출로 결과를 확인합니다. 잘되면 왜 잘됐는지 보고,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어디서 막혔는지 다시 뜯어봐요. 혼자 고민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리더분들께 피드백을 받고 다시 개선해보는 과정까지 경험합니다.
제품 기획, 제조 과정, 상세페이지, 콘텐츠, 바이럴,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보면서 마케팅이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걸 배우고 있어요.
누군가 시킨 일을 완료했다는 물경력이 아니라, 제가 무엇을 기획했고 어떻게 실행했으며 어떤 결과를 확인했는지 말할 수 있는 경험. 저는 그게 신입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계속하면, 나는 뭘 증명할 수 있을까
Q. 사실 이전 회사에서도 뷰티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셨잖아요.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가장 크게 느껴지세요?
A. 전 회사에서는 하루 9시간 동안 블로그와 카페 바이럴, 시딩 업무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업무 방식이 정형화되어 있었고, 컨펌 구조도 여러 단계였어요. 신입이 아이디어를 내거나 주도적으로 움직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인플루언서 협찬비 10만 원을 승인받는 데에도 사수, 팀장, 과장, 대표님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어요. 한 번은 컨펌에만 1시간 45분이 걸린 적도 있었고요.
가장 답답했던 건 제가 만든 콘텐츠가 실제 전환이나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었어요. 이 일을 몇 년 더 반복했을 때, 이직 면접에서 제가 무엇을 했다고 설명할 수 있을지 막막하더라고요.
반면 dusk그룹은 제품 기획, 디자인, 영상, 제조, 물류, 광고 운영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경험할 수 있어요. 잘 갖춰진 시스템 안에서 작은 사업을 직접 해보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공고에서 느껴졌던 ‘실력 있는 회사’라는 확신
Q. 그럼 처음 dusk그룹에 지원할 때는 어떤 점이 가장 끌렸나요?
A. 처음에는 채용공고가 눈에 들어왔어요. 마케터 공고를 정말 많이 봤는데, dusk그룹 공고는 첫인상부터 달랐어요. 웅장하고 깔끔했고, 딱 봤을 때 “여긴 실력 있는 회사다”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4년 만에 매출 1,000억을 달성한 성장 그래프가 인상적이었어요. “여기라면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 자체가 마케팅을 잘하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했을 거고, 저도 그 안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또 좋았던 건 업무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었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SNS 운영”, “콘텐츠 제작” 정도가 아니라 메타, 틱톡, 구글 매체에서 광고를 운영하고, 상세페이지부터 바이럴, 퍼포먼스, 콘텐츠 업무까지 경험하게 된다고 적혀 있었거든요. 제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되는 A부터 Z까지 배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면접도 기억에 남아요. 분위기를 편하게 이끌어주시고 면접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회사의 인간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어요.
제품 하나의 A부터 Z를 배운다는 것
Q. 아까부터 계속 A부터 Z라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실제로는 어떤 일을 배우고 계신 건가요?
A. 처음에는 콘텐츠 기획과 시장조사를 배웠습니다. 뷰티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이커머스 브랜드가 제품을 어떻게 기획하고, 어떤 소구점으로 소재를 만드는지 분석하는 방법부터 익혔어요.
이후에는 고객의 관심을 구매까지 끌어올 수 있는 소재 구조, 직관적인 표현과 문장 작성법을 세세하게 피드백 받으며 배웠습니다. 콘텐츠를 만든 뒤에는 직접 광고를 세팅하고 운영하는 과정까지 함께 경험했고요.
최근에는 팀 리더와 함께 화장품 제형 제조사, 용기 제조사, 단상자 제조사 미팅에도 동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미팅 방식까지 하나하나 배우는 중이에요.

정리하면 이런 흐름입니다.
시장조사 → 제품 기획 → 제품 제조 → 상세페이지 → 콘텐츠 →
바이럴 → 광고 운영 → 데이터 분석 → 콘텐츠·제품 개선
이 흐름을 반복하면서 마케팅을 부분적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제품과 고객, 매출이 연결되는 전체 구조를 배우고 있다고 느껴요.
기회가 많은 만큼, 그냥 주어지는 성장은 없다
Q. 이런 환경이라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만큼 잘 맞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 같아요. 예지님이 느끼기에 dusk그룹은 어떤 사람과 잘 맞나요?
A. 기회가 많다고 해서 모두가 저절로 성장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성장하고 싶고,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도 원인을 끝까지 찾아보는 사람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콘텐츠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성공 사례와 경쟁사 콘텐츠를 하나하나 뜯어보며 이유를 찾았습니다. 회사가 시켜서가 아니라, 더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회사가 좋은 환경과 기회를 줄 수는 있지만, 그 기회를 진짜 자기 경험으로 만드는 건 결국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정해진 업무를 안정적으로 반복하고 싶은 분에게는 조금 버거운 환경일 수 있어요. 반대로 경력이 많지 않더라도 직접 기획하고, 도전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며 결과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계속 배우고 싶다면
Q. 마지막으로,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A. 저는 아직도 한참 모자란 병아리 마케터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배울 것이 많고, 하루하루가 기대돼요.
콘텐츠 제작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기획부터 광고 운영, 매출 확인, 제품 개선까지 직접 경험해보는 것. dusk그룹에서의 3개월이 저에게 값졌던 이유는 바로 이 경험의 밀도 때문이에요.
이 글을 읽고 “나도 저렇게 빠르게 배우고 성장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dusk그룹의 폭풍 성장 열차에 올라탈 준비가 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 이런 환경이 나와 잘 맞겠다고 느껴졌다면, 바로 지원해 주세요. dusk그룹에서 함께 성장할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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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그룹의 신입 마케터는 콘텐츠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뒤 결과까지 확인하며 성장합니다. 제품 기획과 제조,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연결된 흐름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성과와 배움을 쌓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배우고 피드백을 실행으로 옮기며, 시행착오도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분에게 잘 맞는 환경입니다.
지원 전, 자주 묻는 질문
Q. 신입이거나 경력이 짧아도 지원할 수 있나요?
A. 네. 현재의 연차나 완성된 역량만큼 새로운 내용을 빠르게 배우고 실행으로 옮기는 태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입사 후에는 기본기를 익힌 뒤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피드백과 결과를 확인하며 담당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갑니다.
Q. 입사하면 콘텐츠 제작만 담당하나요?
A. 초기에는 시장조사와 콘텐츠 기획, 광고 운영을 중심으로 기본기를 쌓습니다. 이후 제품 기획과 제조 과정, 상세페이지, 바이럴, 데이터 분석과 개선까지 경험하며 제품이 고객과 매출로 연결되는 전체 흐름을 배울 수 있습니다.
Q. 어떤 분이 이 환경에서 빠르게 성장하나요?
A. 피드백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질문하고, 배운 내용을 바로 실행해보는 분이 빠르게 성장합니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도 실패로 끝내지 않고 데이터를 확인해 원인을 찾고, 개선한 내용을 다시 시험해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HR 담당자의 한마디
시키는 일을 잘 해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해 결과까지 확인하고 싶은 분을 기다립니다. 경험의 폭과 깊이를 빠르게 넓히며 ‘내가 해냈다’고 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싶다면 함께해 주세요.